반응형 주식/국내21 빚투 동학개미 패닉셀? 강제청산, 반대매매 공포 (ft. 삼성전자 하이닉스 52주 신저가) 10만전자 외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4만전자 타령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동학개미운동'이 한창이던 2021년 1월, 이제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은 최고점 96,800원을 찍고 2년째 흘러내리고 있다. 하이닉스도 고점(150,500원) 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국민주라 불리던 시총 상위주들이 연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국민 배신주로 돌변하고 있다. 우량주는 모아가는 거라며 적금 대신 적립식 투자하는 개인 1픽 삼성전자 주가가 이 지경이니 개인 투자자들이 멘붕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삼성전자 망하면 우리나라 망하는 거라며, 우량주 장기 가치투자가 정석이라는 '전문가'들의 말에 홀딱 속아넘어간 것 같은 씁쓸함도 덤이다. 그들의 무적의 까방권 있지 않나. 투자는 100% 개인 책임이라고. 바닥 밑.. 2022. 9. 28. 셀트리온 등 반공매도주, 테마주나 다름없다? 미국의 게임스톱이 야기한 개인투자자들의 반(反) 공매도 운동이 뜨겁다. 초보 투자자로서 관련된 생각을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몇 차례 글을 올린 바 있다. 누가 봐주실까 싶기도 하지만. 1. GME 폭등: 과열된 시장과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2. 게임스톱이 촉발한 개인 vs 공매도 세력 간 전쟁, 우리나라도? 게임스톱의 주가를 들었다놨다 한 미국 개미들이 미국판 주식갤러리 레딧 월스트리트베츠(WSB)에 모여 원자재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은'을 다음 타겟으로 삼아 '돌격'했다. 2월 1일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9.3%(2.5달러) 오른 29.418 달러를 기록했다. 2013년 2월 이후 8년 만의 최고가라 한다. 개인들이 "은에서도 기관의 '숏.. 2021. 2. 3. 공매도 1위주 셀트리온, 한국의 게임스톱 되나? 셀트리온이 2월 첫 개장일인 어제 하루 동안 14.51% 급등했다. 종가는 37만1000원으로 전일(1/29) 32만4000원 대비 47,000원이 올랐다. 어제 급등으로 셀트리온 시가총액은 43조에서 50조대로 껑충 뛰었다. 전세버스까지 운행하며 반 공매도 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한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에서 예고한 바대로 공매도 잔액이 2조원에 달하는 국내 공매도 1위 주식 셀트리온에서 '한 판' 쩐의 전쟁을 벌이려나? 불의의 '공매도 세력'에 도전하는 개미의 반란이 시작되는 건가? 언뜻 보면 어제 글에 적은 것처럼 게임스톱 사태가 지른 불이 우리나라 시장으로 옮겨붙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근데 일단 어제만 놓고 봤을 땐 그런 것 같진 않다. 개인들은 최근 4거래일간 팔기 바빴다. 어제 하루동안.. 2021. 2. 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